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코바코는 평가군 45개 공기관 가운데 전년대비 0.25점이 상승한 8.96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또 이번 평가에서 코바코는 부패사건 발생이나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이 없는 부패 청정기업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바코 김기만 사장은 "청렴 1등 공기업의 영예를 지키기 위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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