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의 치열한 수행공간 '무문관'을 소재로 한 불교 수행 드라마가 극장에서 선보입니다.

‘선종 무문관’은 이번달에정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회 가질 예정입니다

‘선종 무문관’은 지난 2010년 ‘할’을 연출한 윤용진 감독의 두 번째 불교 영화로, 깨달음을 구하려 하는 다섯 스님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조명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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