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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3인 용성스님 평전 나온다...'설판불사'로 내년 3.1운동 100주년 출간
홍진호 기자 | 승인 2018.12.06 10:57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인 근현대 고승 용성스님의 평전이 불자와 국민들의 참여 속에 내년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출간됩니다.

도서출판 모과나무는 “내년 1월 20일까지 ‘1만등 설판재자(設辦齋者) 공모불사’를 통해, 용성스님의 독립운동과 수행, 전법 등을 담은 평전을 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성평전’은 성철평전을 쓴 김택근 작가가 집필하며, 이번 설판불사는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 도문스님이 증명하고, 재단법인 대각회 등의 후원 속에 진행됩니다.

내년 2월에 출판 될 용성평전 초판 1쇄에는 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의 명단이 수록되며, 평전 출간과 동시에 ‘용성평전’이 동참자들에게 우편으로 배달 될 예정입니다.

■ 문의 : 02)725-7011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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