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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부산 국회의원 2년차 성적은 'F'
김상진 기자 | 승인 2018.12.04 15:10

제20대 부산지역 국회의원의 2년차 의정 활동 평가결과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실련이 최근 보궐선거로 당선된 윤준호 의원을 제외한 제20대 부산지역 17명의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과 출석률 등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1000점 만점에 평균 512.6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로는 대표발의의 경우 김도읍의원이 1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영,조경태 의원이 50건이상 대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회의 출석률은 평균 91.1%로 전재수 의원만이 100% 출석했고 출석률이 80%미만인 의원은 김무성,김정훈 의원이었습니다.

또 국회 발언수는 평균 0.8회로 본회의에서 국정질문을 가장 많이 한 의원은 윤상직의원으로 2년동안 총 3번의 국정질문을 진행했고 5분 발언은 하태경 의원이 총4회로 가장 많이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종적으로 상위 5명에는 김도읍,김해영,윤상직,전재수,하태경의원이, 하위 5명에는 김무성,김정훈, 박재호,유기준,이진복 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실련은 “20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탄핵이 이뤄지고 정국이 어수선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본 국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새누리당 소속의원이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과 의원의 재입당 등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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