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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장소 3곳 검토...일정 시점 김정은 미국 초청"
BBS NEWS | 승인 2018.12.02 13: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G20 회의를 마치고 전용기를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에게 "회담 장소를 세 군데 정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내년 1월 초에 북미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조율할 고위급회담은 지금까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위원장을 일정 시점에 미국으로 초청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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