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서초구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반말을 쓰는 공무원은
승진 대상에서 빠지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서초구는,
<바른말.고운말 쓰기> 직장 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직장 안에서 상사가
하급자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여성을 깔보는 표현을 쓰면
인터넷이나 감사관실 등에서 고발 접수를 받아
인사 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