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002/10/05(토). 정오, 저녁종합뉴스 共用 . 박경수.
===================================================

<앵커멘트>

지난 2천년 6월
현대상선에 대한 산업은행의 긴급대출 당시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는 국정감사 증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며 공세에 나섰고
청와대와 민주당 관련자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이 소식은, 박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