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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진주시·주민 협력 '소통·일자리공간 옥봉루' 준공19일 준공식 열려...박상우 LH 사장 "모범적 도시재생지구 발전 적극 직원"
박영록 기자 | 승인 2018.11.20 13:45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 진주시, 그리고 마을주민이 힘을 모아 만든 지역내 소통과 일자리창출의 중심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 옥봉동에 위치한 '진주옥봉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인데요.

준공식 현장을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일 경남 진주시 옥봉동에 위치한 준공식 모습.
'진주옥봉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 전경.

마을주민 200여명이 준공식장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주민들의 쉼터로, 마을발전을 논의하는 공간으로, 그리고 일자리를 만들어낼 장소로써 기대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 김선덕 이사장.

[인서트/김선덕/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 곳에 건립된 커뮤티니센터 옥봉루는 이후 옥봉새뜰마을사업과 주민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 주민사진전과 마을잔치가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옥봉마을은 진주시 원도심으로, 한때 진주의 달동네라 불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면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사업을 주관한 LH와 진주시가 주민들과 함께 낡은 집 수리, 마을벽화그리기, 보행로 정비, 공원조성 등을 추진하며 문화체험마을로 새롭게 변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

[인서트/조규일/경남 진주시장]
여기가 우리 옥봉이 새로워지는 새로운 심장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은 옥봉지역이 비탈길 올라가는 집으로 가는 길, 그쪽으로 해서, 저기 성당으로 해서, 우리 은열사로 해서 이렇게 둘레길이 하나 형성이 될 겁니다. 

옥봉루 1층 전시회 모습.

특히, 준공식을 가진 '진주옥봉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는 옥봉마을을 '진주의 자랑거리'로 만들 중심거점입니다.

옥봉루 1층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옥봉집수리단과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이 들어섰습니다.

2층은 소통의 공간으로 주민사랑방, 다목적실, 마을카페, 마을식당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옥상은 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주민쉼터로 조성됐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인서트/박상우/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저희 LH공사가 내려와 있는 진주에서, 전국의 가장 모범적인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끝임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가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관심과 애정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공식 모습.
준공식 모습.

LH와 진주시, 마을주민들이 협력해 만들어낸 이번 성과가 진주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도시재생사업의 롤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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