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관문사(주지 월장 스님)가 본격적으로 찾아올 추위를 앞두고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오늘 담근 김치는 모두 1,500포기.

연말에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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