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의 국내 취업활동을 돕기 위한
한글교재가 출간됐습니다.

한국국제노동재단은 오늘
초급자용 한국어 학습교재를 출간해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 지원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한글 교재는
백 70여 쪽 분량으로
취업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예문 등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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