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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전국 첫 종무원 기숙사 '상락재' 준공
김형열 기자 | 승인 2018.11.09 17:24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는 전국 사찰 가운데 처음으로 종무원 직원을 위한 기숙사를 준공했습니다.

통도사는 오늘(9일) 영축문화회관 인근에서 방장 성파스님과 주지 영배스님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종무원 기숙사 '상락재'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9일 통도사 종무원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상락재 준공식을 열었다.=BBS불교방송

기숙사는 20억원을 들여 연면적 천525㎡ 지상 3층 규모로, 원룸형태의 방 31개와 공용 세탁실, 취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지은 상락재는 열반의 네가지 덕성인 '상락아정'에서 따온 말로 언제나 큰 기쁨이 있는 집이란 뜻입니다.

통도사에는 현재 백여명의 종무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지 영배스님은 "기존 건물이 노후되고 장거리 출퇴근으로 불편을 겪는 종무원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자비를 들여 기숙사를 건립하게 됐다"며 "통도사는 스님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한몸이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천년고찰을 외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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