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BBS NEWS 'BBS가 만난 사람'
■ 진행 : 권은이 경제산업부장
■ 대담 :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

매주 금요일에 보내드리는 BBS가 만난 사람 순서입니다.

40여년간 국민의 토지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노력해온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인데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국민 중심의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을 권은이 경제산업부장이 만났습니다.

Q 취임 소회는?

-연구원장 재직 후 소임 맡아 책임감 커

-산적한 과제 많아...현장 소통 강화할 것

Q 연구원장 재직 경험으로 업무추진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연구원은 정책 담당...새롭게 인식되는 분 많아

Q ,지적재조사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2030년까지 사업 완료...재정상 문제로 지연

Q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은?

-'전주시' 시범도시로 선정

-IT기반 새로운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적 과제

-전주시 성과 봐서 전국 도시로 확대

Q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4차산업혁명에 맞는 공간정보 인프라 조성

-새로운 국토정보 플랫폼 구축할 것

Q 글로벌 사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한국, 토지분야 정보화 최고 기술 보유

-토지분야 정보화로 개도국 자생 발전 지원 필요

Q 국토정보공사의 비전은?

-세계 최고 국토분야 플랫폼 기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