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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싱글대디’ 어려움 귀 기울인다
배재수 기자 | 승인 2018.11.09 09:59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홀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가족 아빠들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진 장관이 내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카페베네 키즈카페 지하1층에서 배우 김승현 씨를 비롯한 싱글대디와 자녀 등 11명과 함께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싱글대디와 자녀들이 정부 정책의 울타리 내에서 양육되고,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차별개선 방안을 마련하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여가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과 올해 실시할 ‘2018 한부모가족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관련 제도와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간담회와 관련해 “미혼부 등 부자가족이 성역할 고정관념과 사회편견 등으로 인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며 “싱글대디와 자녀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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