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5개의 자치구와 함께
서울 도심의 교통난과 대기오염 완화를 위해
승용차 자율 요일제를 실시합니다.

승용차 자율 요일제는,
시민 스스로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가운데 하루를 선택한 뒤
해당 요일에는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참가 시민들에게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감면해주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의
주차 우선권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각 구청의 교통행정과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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