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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한국은행-KDI에 이어 "경제 대외불확실성 확대"...경기침체국면 시사
박관우 기자 | 승인 2018.11.09 10:00

기획재정부가 한국은행과 KDI 한국개발연구원에 이어 우리 경제에 대해 사실상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오늘 발간한 '최근경제동향, 즉 그린북'에서 "전반적으로 우리 경제는 수출 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투자와 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사실상 경기침체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만 "세계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수출 호조 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용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등 대내외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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