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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북 경제인과 간담회...“미래 성장산업 육성 적극 지원”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11.08 17:37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포항 가속기연구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철강전자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청년 등 45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북도 제공

오늘(8일) 포항에서 열리는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경북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포항 가속기연구소에서 열린 ‘지역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이란 주제의 간담회에는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철강·전자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청년 등 45명이 지역을 대표해 참석해 지역경제 현실을 설명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성장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역 핵심 성장산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포항 철강과 구미 전자산업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정부에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들을 마련하고, 특히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핵심 성장산업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문 대통령은 ‘꿈의 빛’으로 불리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방문해 세계 3번째로 조성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국산화 기술로 이뤄낸 과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8일 포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지역 경제인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신소재개발 등 세계와의 경쟁에서 선점을 통해 경북과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전북을 시작으로 진행된 ‘전국투어’의 두 번째 지역방문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이 발전전략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통령께서 지역 경제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북지역 경제의 활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지역 신성장산업 육성에 정부의 특화된 지원을 기대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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