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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前교무부장 쌍둥이 딸 자퇴서…교육당국 "신중 처리"
BBS NEWS | 승인 2018.11.08 09:41

시험문제·정답 유출 혐의를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학교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 쌍둥이 딸은 지난주 초 학교에 자퇴서를 냈습니다.

학교 측은 교육청에 자퇴서 처리 여부를 문의하는 등 대응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도 수사결과에 따라 쌍둥이를 징계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퇴서 처리에 신중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쌍둥이가 퇴학 등 징계처분을 받으면 전학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자퇴 후 다른 학교에 다니려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구속수감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5일 전에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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