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BS 인터뷰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김창준 前 미 하원의원 “영 김 한국계 하원의원, 고국 위해 목소리 낼 것...폼페이오와 김영철 내년 초 만날 듯”[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창준 前 미 하원의원
아침저널 | 승인 2018.11.08 09:05

□ 출연 : 김창준 前 미 하원의원
□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의 승리로 미국의 중간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중간선거를 통해서 한국계 의원이 20년 만에 탄생을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번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가 갖는 의미 그리고 북미 간 비핵화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이야기 나눠보죠. 20년 전에 최초로 한국계 미연방 하원의원 지내신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김창준: 예, 안녕하십니까? 

▷전영신: 예, 트럼프 행정부 2년을 평가하는 중간선거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하원은 잃게 된 건데 이번 선거 결과 어떻게 보셨어요? 

▶김창준: 저는 되게 놀랐습니다. 매직넘버가 25인데 25를 공화당이 민주당을 뺏기면 그건 과반수가 넘어가는 건데... 

▷전영신: 미국 선거제도에 대해서 저희가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에 좀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요? 

▶김창준: 하원은 인구비례입니다. 인구 72만 명이 한 사람씩 뽑고 그래서 435명이니까 그걸 곱하면 미국의 인구가 나오죠.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그런데 그렇게 되면 큰 주들은 52명인가 그리고 조그마한 주는 하나밖에 없는 주가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헌법을 통과시켜서 이러면 안 되겠다 해서 상원이 생겼습니다. 상원은 인구가 어떻든간에 크든 적든 무조건 한 주에 2명씩 그래서 상원은 둘, 하원이 하나인 주가 6개나 됩니다. 

▷전영신: 그렇군요. 

▶김창준: 그래서 그러면 뭘 하느냐 하원은 지역구가 다 있어야 됩니다. 비례대표라는 건 없고 누구나 지역구를 대표하지 못하는 사람은 국회의사당에 들어올 수 없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하원은 뭘 하는가 하면 국민의 호주머니를 책임집니다. 말하자면 경제. 

▷전영신: 경제. 예산 이런 부분. 

▶김창준: 세금 또는 어디에 돈을 쓰는지 예산 이런 걸 모든 걸 책임지고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그다음에 인사 문제 우리하고 좀 다릅니다. 우리는 청문회를 통해서 국회가 장관을.

▷전영신: 청문회하죠. 

▶김창준: 미국에서는 상원에서 이 사람은 안 된다하면 20일 안에 또 다른 사람을 보내줘야 됩니다. 

▷전영신: 아, 그렇군요. 무조건. 

▶김창준: 그래서 임명권이 완전히 상원에 있기 때문에 파면을 못 시킵니다. 파면을 시키려면 또 상원에 와서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왜 그랬는지. 그래서 파면도 상원이 동의를 해야 이런 건데 자세하게 그 정도면 됐죠. 

▷전영신: 네, 네. 

▶김창준: 그래서 하원이 중요합니다, 돈을 다루니까. 그래서 하원은 인구도 많고 전통적으로 상원은 나중에 생겼으니까 그래서 하원을 전부 쳐다보는데 상원은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요. 52, 49가. 하원이 235명이고 공화당이, 민주당이 193이라 매직넘버를 25이라고 그러는데 25를 뺏기면 매조리티가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매직넘버입니다, 25가. 그런데 지금 보니까 25는커녕 서른도 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이미 벌써 아침에 뭐 이미 벌써 과반수가 됐네. 그러면 앞으로는 얼마나 크게 지느냐지 이미 넘어간 게 확실하기 때문에... 나는 참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저도 예상을 못했는데요, 이렇게 참패할지는. 

▷전영신: 그렇군요. 그 이유,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김창준: 글쎄 여러 가지 추측이 있겠지만 대개 국민의 여론이 있고 트럼프의 중간 평가라 그것도 틀린 말이 아니라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나는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니까 책까지 썼고. 

▷전영신: 예, 같은 공화당. 

▶김창준: 예, 그래서 정말 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개인의 생각이지 일반 시민들이 볼 때는 트럼프가 어떻게 대통령 같지가 않고 말을 대통령다운 게 하나도 없고 말을 막 하고 또 신경을 건드리는 게 최근에 와서 가장 신경 건드리는 게 남쪽에서 넘어오는 난민들에 대해서 순도둑 놈이니 범죄자니 이런 사람은 넘어오지 왜 정식으로 못하냐.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건데 이것도 히스패닉 자극시키는데 히스패닉이 많습니다, 미국에. 

▷전영신: 예, 예. 

▶김창준: 그런데다가 또 중국 사람들이 사이판이 괌 바로 위인데 그게 미국의 영토라서 거기에서 애가 태어나면 또 시민권을 받습니다. 그러면 왜 중국 사람이 그렇게 떼로 와서 맨날 거기에서 애를 낳아서 애는 시민이다. 또 중국하고 관계도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화를 번쩍 나서 대통령 특명으로 이걸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또 대통령 특권 갖고 되는 게 아닙니다, 내용이. 전통적으로 내려온 헌법에 분명히 기재는 안 했지만 일종의 헌법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는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고 헌법재판소에 남겨야 옳지. 하여튼 대통령 특명으로 못한다 이건 옳은 말입니다. 100% 옳아요. 

▷전영신: 네, 네. 

▶김창준: 그러나 그런 식으로 막 과감하게 막 하고 이것이 선거가 내일모레인데 이런 걸 자꾸 무역전쟁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반이민정책 이민들에 대해서 비하발언한 거 이런 거 그다음에 대통령 명령으로 행정명령으로 대통령이 뭐하는지 모르고 막 떠들어대는 것에 대해서 그게 한 달 전에 했으면 괜찮은데 최근에 했기 때문에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그건 잘 생각해 보면 절대 틀린 말이 아니고 100% 트럼프가 맞습니다. 내가 뭐 트럼프를 지지해서 그런 게 아니라 옳은 말이에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언뜻 들으면 이것이 나를 비하하는 거 아니냐, 나도 이민자인데 이렇게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그게 

▷전영신: 민심에는 좀 역행하는 부분이 있었군요. 

▶김창준: 네? 

▷전영신: 민심과는 다른 그런 행동들 때문에 아무래도 지지 잃은 게 아닌가. 

▶김창준: 예, 말씀 잘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상원이야 상관없지만 민주당 국민을 대표하는 하원은 민감하기 때문에 이게 그대로 반영됩니다. 

▷전영신: 그렇군요, 그렇군요. 

▶김창준: 상원은 뭐 별로 한 주에 둘씩 나오니까 그건 별로. 

▷전영신: 그러니까 지금 상원은 공화, 하원은 민주로 의회 권력이 분점되는 분점 정부가 된 건데요. 

▶김창준: 그렇죠. 

▷전영신: 2020년 대선 앞두고 건건에 충돌하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김창준: 그야 물론 있죠. 충돌 안 하겠습니까? 하지. 

▷전영신: 그래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 이번 선거 결과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정책 추진에 어느 정도 타격이 있을지 이 부분인 것 같은데요. 

▶김창준: 타격이 이제 여기는 한국하고 달라서 한국에서는 야당, 여당이 나누죠. 예를 들면 상임위원장 같은 거 할 때.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분과위원장 할 때 야당 좀 주자 여기는 그게 아니고 여당이 다 해요. 

▷전영신: 그러니까 하원은 그냥 민주당이. 

▶김창준: 청소부장도 여당이 아무것도 안 줍니다, 야당은. 그러니까 하나도 자리가 없으니까 뭐 소분과위원장도 없고 싹 빼놓고 하니까 그러면 그런 법이 어딨냐. 답변은 억울하면 다음 선거에 이겨라. 그리고 국민이 우리를 다수당으로 만든 것은 우리나라 책임지고 하라는 거지 당신들하고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게 다릅니다. 그러니까 야당이 비참해집니다. 그러니까 우리 할 일은 내가 야당 들어갔을 때 야당을 40년째 했다는데 반대하는 것밖에 별로 힘이 있어야지. 위원장은 전부 여당이니까 미국하고 달리 한국은 기획위원장도 야당이고 그러니까 어떤 게 좋은지 몰라도 나눠먹는 거 괜찮은데 없어요, 그건. 아주 매정하기 짝이 없어. 그러니까 확실히 앞으로 돈에 관한 거 예산 이런 건 크게 영향을 미치고 통과가 안 될 확률이 많죠. 

▷전영신: 그러니까 군사위, 외교위, 정보위원장을 다 민주당이 장악한다는 얘기여서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법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창준: 그렇지는 않습니다. 되게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이는 국내 문제이지, 국내에 대한 경제 문제 이런 게 많습니다. 그러나 대외적인 것은 대개가 일치합니다.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나라를 지키자는 데 대해서는 중국 정책에도 너무 심하지 않냐 이런 건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북 정책은 민주당이 조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항상 민주당이 트럼프에게 끌려다닌다, 김정은을 믿을 수가 있냐 이렇게 강력하게 온 것은 민주당이었기 때문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영신: 예, 미국 시간으로 화요일에 중간선거가 있었고 바로 이어서 수요일에 북미 고위급회담이 예정돼 있다가 갑자기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가 된 건데 이 배경,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하는 날 연기가 됐다 이거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김창준: 그걸 뭐 심각하게 보는 게 아니라 복잡한 이 마당에서 지금 결과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왔기 때문에 신이 나겠습니까? 나중에 하자, 지금 기분 나빠 죽겠는데 그런 식으로. 중요한 거 아닙니다. 그다음에 지금 자꾸 김정은 위원장이 저러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시간을 끌려면 끌어라 이런 식으로 지금 제 생각에는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 서두를 필요 없다 너희들이 급하지 우리는 급할 거 없다 사실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급할 거 없어요.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미국에다가 폭탄을 터뜨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태평양을 건너가야 되는데 그건 못 건너갑니다. 괌에다 하와이랑 그래서 급할 거 없다 천천히 하려면 이걸 좀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닌가. 가뜩이나 지금 힘든 판에 그래서 큰 의미는 없고 그래, 천천히 하려면 하자, 그런데 제 생각에는 내년 초에는 두 정상이 만나서 결과를 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대통령이 2년 뒤에는 반드시 또 당선돼야 될 거 아닙니까? 

▷전영신: 그렇죠. 대선에서 이겨야 되니까. 

▶김창준: 그래도 8년은 해야지. 역사에 빛나지 4년하고 떨어지면 그래서 거기다 목을 걸었다는 건 저거 얘기지만 그러다 보면 지금 북한 문제가 맨날 조롱거리가 되고 있으니까 뭐냐 맨날 북한 김정은 칭찬이나 하고 뭐 어쩌고 나이스 가이 어쩌고 그러면서 끌려다니고 아무것도 없는 북한이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세계를 다니면서 뭐냐 이건 트럼프가 이용당하고 이게 민주당의 공격입니다. 

▷전영신: 네, 그렇죠. 

▶김창준: 예, 그러니까 더 강력하게 나올 것으로 내 생각에는. 그래서 북한 문제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면 됐지.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도움이 되는 거죠. 

▷전영신: 그렇군요. 그런가 하면 이번 중간선거 결과를 통해서 반가운 소식 한 가지가 전해졌습니다. 의원님 이후에 20년 만에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을 했는데 영 김 하원의원, 여성으로는 첫 한국계 하원의원이죠? 

▶김창준: 그렇죠. 처음입니다. 그런데 제가 잘 알아요. 캘리포니아 출신이고 바로 내 옆 지역구라 잘 알죠. 

▷전영신: 어떤 분이세요, 이 분은? 

▶김창준: 7살인가 미국을 갔는데 식구들이 전부 한국 사람이라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고 영어는 나보다 훨씬 잘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24살에 미국 간 사람들이 이게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안 돼요. 뭐 언어는 7살이면 끝이랍니다. 6살인가 그때 이민을 가서 되게 똑똑하고 나하고 같이 USC 나왔는데 내 후배지만 그리고 아주 붙임성도 있고 의리가 있고 우리가 쭉 도와줬는데 그리고 또 경험도 많습니다. 애드로이스의 스태프를 20년인가 했지 아마 그다음에 주 의원도 했었고 실력도 많고 그래서 이번에 저는 네 사람이 출마했는데 세 사람은 잘 몰라도 영 김만은 될 줄 알고 우리도 전에 가서 돈은 없지만 조금 도와주고 열심히 했습니다. 

▷전영신: 그러셨군요. 

▶김창준: 그래서 저는 영 김이 꼭 될 줄 알고 (당선되서) 천만다행인데 아찔하게 됐습니다, 아찔하게.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이 문제가 뭐냐 하면 아찔하게 되면 2년 뒤에 선거에 민주당이 타겟을 할 거예요, 아찔하니까. 그래서 또 치열한 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전영신: 그렇군요. 

▶김창준: 그러니까 압도적으로 이기면 포기하는데 이렇게 1%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이거 또 가만 있거라 그래서 다른 후보자를 내던가 이 사람을 다시 내던가 해서 또 한번 붙지 않을까 생각돼요. 잘하면 됩니다, 잘하면. 

▷전영신: 그렇군요. 20년 전에 의원님은 3선 하셨잖아요. 그렇죠? 

▶김창준: 그렇죠.

▷전영신: 그런데 지금이야 소수 이민자들이 이렇게 약진을 하고 무슬림도 이번에 당선이 됐고 세상이 달라졌지만 당시만 해도 하원에 백인 일색 아니었습니까? 

▶김창준: 그렇죠. 그때 당시에는 동양 사람은 일본 사람 여기에서 태어난 일본 사람만 넷 있었고 중국은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중국 사람이 넷인가 되잖아요. 깜짝 놀랐네. 그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그리고 그러면서 이제 내가 들어가면서 아이고, 일본 다음은 한국일 것이구나 그랬는데 중국 사람들이 나와서 지금은 일본 사람은 다 물러가고 혼다마저 떨어지고 그래서 이제는 지금은 중국이 제일 많습니다. 돈도 많고. 

▷전영신: 그렇군요. 그 이후에 20년 동안 미국 연방의원에 한국계 의원이 없었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미국으로 건어난 영 김 의원이 과연 하원의원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김창준: 크죠. 커요 한 사람이. 

▷전영신: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김창준: 그렇죠. 제가 양 합동연설 김영삼 대통령이랑 노무현 대통령이랑 제가 했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했네. 김대중 대통령하고 김영삼 대통령 두 분을 제가 하고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한국 대통령이 가서 했고 그다음에 또 없는데요. 힘든 게 아닌데 누가 안에서 자꾸 푸시를 해야 되는 건데...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그렇게 두 번하고 역사적으로 참 대통령이 연거푸 두 번하고 그다음은 그만이지만 그런데 그게 뭐 중요합니까? 중요한 것은 북한 문제가 중요하니까 대통령이 합동연설하는 거 그건 상징적인 것이고. 

▷전영신: 네, 네. 

▶김창준: 지금 잘 가고 있는데요 뭐.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마무리되면 대대적인 개각을 하겠다 이런 뜻을 밝힌 바가 있는데 혹시 교체대상으로 누가 꼽히고 있는지 들으신 거 있으십니까? 

▶김창준: 글쎄 뭐 맨날 그 소리하니까 누가 누군지 거의 매일 불안하니까 내가 내일 와도 되는 거냐. 국방장관은 매티스가 늙고 박력이 없다고 해서 아마 그 사람부터 제일 먼저 나가고 그러는데 옛날에 FBI 내쫓았다가 되게 혼났죠. 

▷전영신: 그렇죠. 

▶김창준: 그래서 그런데 툭하면 자기 회사인지 알고 회사같이 그냥 막 나가라 들어가라는데 그렇게 안 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이게 파면하려면 상원의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이유를 들고 청문회를 거쳐서 새 사람이 이게 프로세스가 복잡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안 할 겁니다, 이제는. 

▷전영신: 알겠습니다. 

▶김창준: 하나둘? 

▷전영신: 아, 하나둘 정도? 

▶김창준: 예, 5명씩 했다 큰일 납니다 이건. 

▷전영신: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준: 네, 네. 

▷전영신: 지금까지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이었습니다. 

아침저널  BBS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침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