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화유산 보존 등을 통한
서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내에 남아 있는 오래된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다음달 31일까지 접수합니다.

제보 대상 건축물은,
지난 1894년부터 1960년 사이 서울시내에 세워져
현재 남아 있는 건축물로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택이나 산업관련 구조물,
그리고 사무소, 학교 등 공공시설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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