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총지종은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서울 역삼동 통리원에서
제1회 전통등 만들기와 사물놀이 강습을 실시합니다.

이번 강습은 주중 야간 또는 주말에 이뤄지며
총지종 교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총지종 관계자는 내년 부처님 오신날에 대비해
전통등을 미리 제작하고 사물놀이패를 구성하기 위해
이번 강습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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