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천주교,개신교 등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는
제 7회 대한민국 종교 예술제에서 상영할
단편 영화를 공모합니다.

참가자격과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디지털영화나 필름영화로 제작한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오는 25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종교 영화제 집행위원회로 접수하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대상인 문화부장관상과 최우수감독상,
우수촬영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며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종교예술제 개막식에서 열립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종교예술제는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과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등에서
영화제와 미술제,음악제 등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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