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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의사들이 호스피스 의료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 '돌아가는 길, 나의 등불' 출판기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공동저자인 임정애 건대병원 교수는 이 자리에서 책을 통해 죽음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들이 아름다운 임종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종과정에서 생각해야 할 사항 등이 담긴 이 책은 박귀원 중대병원 교수와 김달용 동대 일산병원 교수 등 현직 의사 9명이 함께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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