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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청소년·노인 위한 둥지 될 것"'창립 20주년 기념식' 20일 진해청소년전당 거행...각계 축하·격려 이어져
박영록 기자 | 승인 2018.10.20 21:35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20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꿈이 있는 청소년, 신명나는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은 지역의 스님들과 지역내 뜻있는 분들이 모여 만든 경남 최초 비영리 청소년재단법인입니다.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20일 창원 진해청소년전당 공연장에서 열린 (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중 축하떡케익을 자르는 모습.
기념식 국민의례 모습.

창원시 진해청소년전당입니다.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재단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의 스님들과 청소년·노인 관련 기관 대표들, 청소년들이 이 곳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은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 IMF의 구제금융을 받던 지난 1998년, 청소년의 꿈과 함께하는 청소년 전문법인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2012년부터 일자리창출 등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현재는 경남내 청소년과 노인 복지 관련 시설 13곳을 운영하고 있는, 경남의 대표 전문법인으로 성장했습니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원정스님.

[인서트/원정스님/(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한가람은 지역사회에 복지에 뜻있는 스님들과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전문법인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지역의 어르신들까지 아우르고 있는 재단법인으로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 모습.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축하공연',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에 이어, 재단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 새롭게 재단 발전에 기여할 운영위원과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며, 앞으로의 20년을 기약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차윤재 원장.

[인서트/차윤재/경남청소년지원재단 원장]
오늘 우리사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과 같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헌신한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운성스님.

[인서트/운성스님/진해 대광사 회주]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보시고 응원해주시고 또 도와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이 지역에서 많은 관계나 사회 각 분야에 인정을 받는 그런 단체로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원정스님은 '꿈이 있는 청소년, 신명나는 시니어'를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의 전문법인으로써 제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서트/원정스님/(재)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청소년들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의 우리의 꿈이고, 시니어 또한 끝까지 행복해야 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되는 소중한 우리의 삶의 동반자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 한가람재단과 구성원들은 더 한층 노력하고, 각 기관들은 앞으로 서로 유기적으로 노력하면서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념촬영 모습.

경남내 첫 비영리 청소년 재단법인인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소통과 화합으로 세대를 아우르고, 청소년과 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는 소중한 둥지로써, 어떤 역할을 해나갈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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