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관련 사진

가을 단풍 절정을 맞이한 설악산을 비롯해 오대산과 치악산, 태백산 등에는 주말 관광객으로 붐볐습니다.

한계령 정상과 오색 지구 등 설악산엔 오후 1시 현재 3만 5천여명이 찾아와 단풍산행을 즐겼습니다.

또, 고성군 거진항엔 '명태축제', 양양군 수산항엔 바다체험축제, 그리고 강릉 대관령에선 '옛길 걷기 단풍축제'가 열려 10월의 셋째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가을산과 함께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선 백사장 소품을 활용한 사진찍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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