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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이사회 "BBS 임직원의 만공회 회원 배가 노력 치하"도후 스님 등 2명 이사 연임, BBS 전주불교방송 설립 차기 이사회 보고
정영석 기자 | 승인 2018.10.19 16:11

재단법인 BBS불교방송은 오늘 서울 가든호텔에서 이사장 종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3차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과 2018년도 상반기 감사 결과 보고, 업무 현황 보고 등을 다뤘습니다.

이사장 종하 스님은 이 자리에서 불교방송이 결산보고를 잘 마쳤다면서, 어려운 방송환경 속에서도 만공회 회원 배가 등에 불교방송 임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치하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은 후원조직인 '만공회'가 없었다면 경영에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만공회에 참여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선상신 사장은 전체 방송사의 광고수입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면서, 만공회가 방송사 사이에서 화제가 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 사장은 특히, 불교방송 직원들이 만공회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휴일에도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고수입 침체 속에서 만공회를 단순한 후원조직으로 봐선 안 된다면서 만공회의 10만 공덕주를 달성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선 사장은 불교방송 이사장 종하 스님을 비롯한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현재 만공회 회원 수는 5만 6천 560명 정도 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사 종호 스님은 불교방송 임직원들이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뛰고 있고, 불교방송이 살아야 여러분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면서 선 사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불교방송 이사회에서는 현 이사인 도후 스님 등 2명의 연임을 결정했고, 제주불교방송 개국과 신규 중계소 추진 현황, 전주지방사 설립 추진 검토 등 업무 현황 보고도 이뤄졌습니다.

전주지방사 설립과 관련해 이사장 종하 스님은 김제 금산사를 비롯한 전북의 교계 여론과 현지 상황 등을 점검해 차기 이사회 때 보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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