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불 정상회담이 끝나고 프랑스를 방문해 외무부 당국자들과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외무부 당국자는 "파트너들과의 일상적인 협의 과정의 하나로 미 대북정책 대표와의 면담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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