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까지 지역 연극인, 가수, 아코디언 연주자 등 참여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악극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악극은 지역 연극인들과 가수, 아코디언 연주자가 참여해 한국정쟁의 이야기를 추억의 노래와 이야기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공연은 오는 25일 3시에 26일과 27일에는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두차례 열립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1)749-8614나 8624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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