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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이종석·이영진'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통과
최선호 기자 | 승인 2018.10.17 15:34

여야가 추천하는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기영, 이종석 이영진 등 3명에 대한 선출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여야 교섭단체 3개 정당이 각각 추천한 이들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습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김기영 후보자는 재석 238표 중 찬성 125표, 반대 111표, 기권 2표의 52.52% 득표율로 가까스로 가결됐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몫의 이종석 후보자는 찬성 201표,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이영진 후보자는 210표의 압도적인 찬성 표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심판 정족수 미달로 한 달 가까이 이어진 헌법재판소의 업무 공백이 해소됐는데, 앞서 야당은 진보 성향 모임에서 활동한 전력과 위장 전입 의혹이 제기된 김기영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반대해왔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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