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권 특검 공방 6/19 원식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대로부터 받은 거액의 비자금을 둘러싸고
여야는 특검 수사 기간 연장과 연관시키며
공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검 수사기간의 연장은 물론
특검 상설화를 주장하고 나선 데 반해
민주당은 수사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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