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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문화협력 강화'...루브르, 문화재 복원에 '전주 한지' 사용
BBS NEWS | 승인 2018.10.16 09:48

우리나라와 프랑스 정부가 문화재와 미식 교류 등 문화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문화재와 시각 예술, 거리 예술, 미식 등' 문화 전 분야에 걸쳐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찾은 김정숙 여사는 루브르박물관을 찾아 전통 한지를 활용해 복원한 18세기 고가구 '막시밀리안 2세의 책상'을 관람했습니다.

막시밀리안 2세의 책상은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문화교류의 단면을 보여주는 문화재로, 전주 한지의 우수성을 확인한 루브르박물관 측이 복원 재료로 사용해 1년에 걸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김 여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루브르박물관이 문화재 복원에 우리의 전통 한지를 활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지를 활용한 문화재 복원 사례가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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