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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제1373주년 개산대재 삼보이운법회 봉행
박상규 기자 | 승인 2018.10.14 16:30

   
▲ 대형괘불이 사부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BBS불교방송.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가 제1373주년 개산대재를 맞아 '영축삼보 이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영축삼보 이운은 1373년 전 신라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친착가사, 경전을 모셔와 영축총림 통도사 산문을 연 모습을 재현한 이운행렬로, 통도사 사부대중은 오늘(14일) '영축삼보'를 산문밖에서 금강계단 괘불대까지 이운했습니다.

사부대중은 삼보를 향해 절하며 꽃과 차 공양을 올렸고, 범패와 영산의식도 이어졌습니다.  

영축삼보 이운행렬 모습. BBS불교방송.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은 "산문 밖에서 괘불대까지 성스럽게 삼보를 장엄하고 공양을 올리는 의식을 봉행하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통도사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는 학술적 부분을 보완해 대한민국의 무형문화재로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종교문화로 크게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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