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 스승들과 명상대전 참석자 5천여명이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 즉, 비무장지대에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했습니다.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BBS 불교방송,불교신문 주최로 열린 이번 명상대회에는 5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을 개막식을 가진데 이어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로 이동해 오는 16일까지 대만의 선승 심도 선사,아잔 간하, 각산 선사와 함께 하는 '세계명상힐링캠프'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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