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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범정부 '온종일 돌봄체계' 제도기반 마련한다"...관련 TF구성 논의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10.12 15:29
12일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범정부단위의 온종일 돌봄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 TF'가 구성됩니다.

교육부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온종일 돌봄체계의 부처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을 보고받고, 보다 구체적인 구성과 운영방안을 마련해 다음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참석 장관들은 관계부처 협의의 구체화나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의 필요성을 공감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른 안건으로 올라온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안'에 대해서도 참석 장차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과학기술과 ICT 인재성장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데 범 부처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각 부처별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재성장 관련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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