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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생부 작성 시스템 개선…수정 이력 남긴다"
BBS NEWS | 승인 2018.10.11 19:26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학생부 수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나이스상에서 상시로 학종을 고치는 것을 시스템상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나이스 시스템에 들어갈 때 2차 인증체계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생부 접근권한을 가진 담임교사 등이 학기 중에 학생부 내용을 수정할 경우 그 이력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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