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미국 증시 폭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하락
BBS NEWS | 승인 2018.10.11 17:13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더해지면서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폭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98.94포인트 내린 2,129.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8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것으로,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4월 12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40.12포인트 내린 707.38로 마감돼, 종가 기준 지난해 11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회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4원 오른 1,144.4원으로 지난해 9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가와 원화 가치가 함께 급락한 것은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기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신흥 시장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앞서 지난밤 뉴욕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자가 증시보다 채권에 쏠릴 수 있다는 우려에 더해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다우존스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