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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금강산 유점사 복원 합의세계평화재단 이사장 천담 스님, 6월 방북해 북측과 합의 성사
전경윤 기자 | 승인 2018.10.11 14:12

남북이 금강산 신계사에 이어 유점사를 복원하기로 합의해 남북 민간 교류와 불교 교류 협력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평화재단 이사장 천담 스님은 지난 6월 북한 평양을 방문해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조선불교도연맹과 금강산의 4대 사찰인 유점사를 남북이 함께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유점사는 6.25 전쟁 중에 소실돼 터만 남은 사찰로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머물렀던 호국 도량으로 꼽힙니다.

천담 스님은 금강산 유점사 복원 사업은 오래전부터 북측과 논의했던 사안이라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등 최고위층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금강산 유점사 복원을 이끌어낸 천담 스님은 월정사 등에서 수행했고 지난 1997년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평화재단을 설립해 대북 사업과 유엔 평화 증진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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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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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학인 2018-10-11 20:35:31

    불사한다면 꽤 많은 돈이 들겠지요. 그만큼 콩고물도 많이 떨어질테고. 앞으로도 북한엔 무궁무진한 먹거리가 존재하겠죠. 대신 세금은 바라지 마세요. 아무리 눈먼 돈이라도 콩고물로 주기엔 아깝네요...   삭제

    • 불교인 2018-10-11 16:31:38

      그 많은 복원공사비는 어떻게 마련하는건가요
      불교계가 재원이 그렇게 많이 있나요
      복원이 되더라도 한국인이외에 북한사람이 구경할수 있나요
      복원되더라도 볼 사람이 많지 않을텐데 그복원이 그리 시급한가요
      너무 안일하게 결정하는 것아요 누구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하는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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