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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大관음사는 오늘(7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하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400m 계주와 전법륜 굴리기, 화합 줄다리기 등으로 화합을 다졌습니다.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사진_오른쪽부터 大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 권영진 대구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호영 국회의원)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사진_왼쪽부터 밀허 스님, 서일 스님, 대일 스님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BBS 문정용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사진_남단아 총동문회장)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어린이법회 아이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이 청소년 법회 아이들이 준비한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스님들이 신도들과 함께 400m 계주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도심 최대 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늘(7일) 두류 야구장에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해 신도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불교 중흥 발원 총동문 축제의 날을 개최했다.

또 축제를 위해 각 팀별로 준비한 장기자랑과 원조 걸크러쉬 가수 정수라의 축하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大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과 남단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호영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92년 처음 문을 연 大관음사는 국내외 도량을 건립해 인재불사와 복지불사, 구호불사를 진행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전법도량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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