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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비구니 승가교육기관인 경북 청도 운문사승가대학이 제 47차 총동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4일) 경내 선열당에서 진행된 동문회에서는 청정승가 회복을 위한 명상·순례대회 개최가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국내 최대 비구니 승가교육기관인 경북 청도 운문사승가대학이 오늘(4일) 경내 선열당에서 제 47차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BBS 문정용
국내 최대 비구니 승가교육기관인 경북 청도 운문사승가대학이 오늘(4일) 경내 선열당에서 제 47차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국내 최대 비구니 승가교육기관인 경북 청도 운문사승가대학이 오늘(4일) 경내 선열당에서 제 47차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 스님
청도 운문사 승가대학 학장 일진 스님
청도 운문사 주지 진광 스님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신임 회장 22회 동진 스님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전임 회장 21회 심재 스님

실추된 종단 위상 확립을 위해 2천여 명의 동문을 보유하고 있는 운문사총동문회가 먼저 나서자는 취지입니다.

이에 동문회 신임 회장 동진 스님을 비롯한 회장단은 동문 스님들의 중지를 모아 조만간 세부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자랑스런 운문인상 시상과 31명의 승가대학·대학원 스님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졸업생 스님들이 직접 개발하고 만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바자회가 마련돼 동문 스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동문회에는 운문사 회주 명성 스님과 학장 일진 스님, 주지 진광 스님, 신임 동문회장 동진 스님 등 3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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