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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포교의 최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BBS 불교방송 사옥건립 불사에 동참하는 불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백산건설 여 운 대표는 오늘 BBS에 사옥건립 기금을 전달하고 땅한평 사기 불사에 동참했습니다.

영도 영화사 신도이기도 한 여 운 대표는 하루빨리 불교방송 사옥이 건립돼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대표는 또 불교방송 후원조직인 만공회에도 이미 가입했다고 밝히고 불교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불교방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불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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