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0/28, 대구신세계 8층 갤러리에서 조선시대 민속공예품 등 250여점 전시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대구신세계 8층 갤러리에서 컬렉터 임히주의 소장품전 <나의 작고 작은 수집품>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민예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나의 작고 작은 수집품> 전에서는 규방과 선비문화를 담은 조선시대 민속공예품과 신라시대 부장품 등 25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상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으로 40여 년간 수집한 컬렉터 임히주의 소장품들로 구성됐습니다.

 

반짇고리 연출, 2x24x24cm, 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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