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은
재일동포 중고생 백9명을 초청해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재일교포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학습, 독립기념관 방문 등
현장 학습을 통해
모국의 참모습을 이해하고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모국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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