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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조기 성사 기대", "여전히 할 일 조금 남아있어"다음주 뉴욕 한미정상회담`북미고위급회담, 오스트리아 북미실무협상 주목
박경수 기자 | 승인 2018.09.22 12:01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 앵커 >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교적 단시일내 두 정상이 다시 만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 폭스뉴스,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기에 성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이 머지않아 평양을 다시 방문할 기회를 얻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발언은 지난 19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을 좀 더 구체화한 것입니다.

하지만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정상이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는걸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조금 남아있다”고 말해 북미정상회담의 전제를 거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이 꾸준히 요구해온 핵 리스트 제출에 준하는 북한측의 보다 통 큰 양보를 원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뚜렷한 성과없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추석연휴기간 동안 이뤄질 뉴욕에서의 한미정상회담과 북미 고위급회담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북미실무협상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납니다.

BBS news 박경수입니다.

 

박경수 기자  ks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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