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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고속도로 정체시작...귀성길, 23일 오전에는 피해야
서일 기자 | 승인 2018.09.21 18:10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미 일부 주요 고속도로에는 정체구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궁내동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서일 기자 연결해보죠.

서일기자!

 

네, 궁내동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는 서일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귀성전쟁이 시작된 건데, 현재 서울 요금소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아직 서울 요금소에 차량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정체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간당 2만 5천대의 차량들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일부 주요 고속도로에는 정체가 시작된 모양새인데요.

경부선 부산 방향은 천안 나들목에서 옥산 분기점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중부선 남이 방향 역시 오창 나들목에서 남이 분기점까지 20km 정도 답답한 이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시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30분, 대전 2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오늘 저녁 7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에는 비가 그친 상태지만, 노면 곳곳이 젖어 있어 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부터 차가 많이 밀린다는 얘긴데, 정체는 언제쯤 풀릴까요?

 

 

저녁 7시쯤부터 시작되는 정체는 내일 새벽 1시 정도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일 오전부터 또 다시 정체가 이어질 텐데요.

이 역시 내일 자정이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전날인 모레 오전 귀성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많이 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버스전용차로는 오늘은 밤 9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내일부터는 26일까지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요.

국토교통부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연휴기간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을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궁내동 서울 요금소에서 서일이었습니다.

서일 기자  blueclouds3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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