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
국립대구박물관은 지진 발생 시 관람객과 소장품 안전을 위해 지진가속도 계측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진도 4를 넘는 규모의 흔들림이 있을 경우 경고방송이 박물관 전체에 자동으로 송출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올해 안에 면진 진열장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국립대구박물관은 지진 발생 시 관람객과 소장품 안전을 위해 지진가속도 계측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진도 4를 넘는 규모의 흔들림이 있을 경우 경고방송이 박물관 전체에 자동으로 송출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올해 안에 면진 진열장도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