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최근 개최된 ‘제5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비롯해 개인부문서도 최우수상 등을 차지했다. 사진(학생만)은 이 대회 단체부문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에 오른 이 대학교 전산세무회계전공반(스마트경영계열)학생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스마트경영계열이 ‘제5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단체부 대상과 개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영진전문대 전산세무회계전공반 2학년생인 염유진/이희철/김연정/홍지은/정지현/강다혜/전다희 씨가 단체부문에 참여해 대회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인부문에서는 2학년 염유진/강다혜학생이 최우수상을, 2학년 홍지은/안혜정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서정욱 스마트경영계열부장은 “세무회계를 전공하는 2·4년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세무회계분야 교육에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면서 “기업현장에 맞춘 실무형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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