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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26일 추가 인상 확실시...신흥국 타격 불가피
BBS NEWS | 승인 2018.09.16 10:24
https://www.federalreserve.gov/default.htm

미 연방준비제도, 즉 연준(Fed)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 추가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미국 연준은 최근 고용 호조와 물가상승 등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릴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이어 올 연말 한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신흥국 금융시강 불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통화가치 폭락으로 외화위기를 맞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터키는 물론 인도네시아와 인도, 남아공, 브라질 등의 금융시장이 벌써부터 요동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신흥국 경제 성장률에도 영향을 미쳐 올해 4.9%, 내년 5.1%로 전망돼, 지난 2007년(8.5%)과 2008년(5.7%) 성장 수준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IMF, 국제통화기금은 전망했습입니다.

아울러, 올해 전체 신흥국의 GDP, 국내총생산 대비 경상수지 적자는 0.07%로 2015년(0.20%), 2016년(0.31%), 2017년(0.08%)에 이어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분기 기준 각국 GDP 대비 경상수지는 한국이 4.54%, 말레이시아는 3.26%로 탄탄한 편이지만, 취약국으로 지목되는 터키, 아르헨티나는 각각 마이너스 6.52%, 마이너스 5.1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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