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제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시 곳곳에서는 하천정화활동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등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가 열립니다.

내일 오전에는 잠실권역 물관리 협의회 소속
공무원과 시민 약 1200명이
잠실상수원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또, 내일을 전후로
노원.도봉.성동구는 중랑천,
강북구는 우이천,
강서.구로.금천.영등포구는 안양천에서 각각
주변쓰레기를 줍거나
하천에 쌓인 오물을 치울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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