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공덕동 삼성 레미안 4차와 신당동 푸르지오,
서초동 더 미켈란 아파트에서의 투기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국세청은
"서울지역 제5차 동시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이들 3곳에 전문 투기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력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조사요원 수백명을 투입해
여러건을 청약한 사람들의 명단을 정밀분석하는 동시에
특별관리팀을 분양현장에 투입해 떴다방의 인적 사항 등을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