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종조 회당 대종사의 탄생지인 울릉도에서
제 3회 회당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당문화 축제에서는
종단 스승들과 신도,울릉도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식 행사와 국악공연,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진각종은 지난 2천 1년 울릉도에서
제 1회 울릉문화 축제를 개최했으며
종조 탄생 백주년이던 지난해부터
행사명을 회당문화축제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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