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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미필자 배려 논란'부터 '대만 전 패배'까지...우여곡절 끝에 AG 3회 연속 '금메달'
양창욱 | 승인 2018.09.02 00:10

우리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0으로 눌렀습니다.

왼손 에이스 양현종 선수는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하나씩만 내주고 삼진 6개를 빼앗는 호투로 일본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양현종 선수에 이어 장필준 선수가 2이닝, 정우람 선수가 1이닝을 책임지며 1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우리 타선은 6명의 일본 투수를 상대로 4안타를 치는 데 그쳤지만, 안치홍 선수가 1회 2타점 선제 결승타를 터트리고, 박병호 선수가 3회 솔로포로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선수선발 과정에서 '병역 미필자 배려'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예선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에 뜻밖의 패배를 당하는 등 정상에 오르기까지 순탄치 않았지만, 마침내 우승해 3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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